효심이네 각자도생1 효심이네 각자도생 강진범 배우 노영국 사망, 작품활동, 서갑숙 지난 16일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대기업 태산그룹의 회장 강진범 역할을 맡았던 배우 노영국(본명 노길영)씨가 18일, 드라마 2회가 끝난 지금 갑자기 사망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졌으며, 갑작스런 비보에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팀과 출연진들 모두 충격과 큰 슬픔에 빠졌을 것이라 생각된다. 고인이 생전 출연했던 작품들과 서갑숙씨의 전 남편으로 알려진 고인의 이력에도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1. 노영국 배우의 프로필 출생 : 1948년 12월(향년 72세), 전라북도 정읍 출생 학력 : 서울 예술대학 데뷔 :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7기 작품활동 : 수사반장(1975), 여명의 눈동자(1991), 제국의 아침(2002.. 2023.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