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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곽시양 임현주 열애 인정, 하트시그널, 커플링, SNS

by ReviewFlix 2023. 9. 20.

배우 곽시양과 임현주의 핑크빛 열애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987년생, 1992년생 5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시양과 임현주는 서로의 SNS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커플 링을 낀 모습을 공개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아 팬들은 일찌감치 눈치채고 있었다고 합니다.


곽시양 임현주 럽스타그램
곽시양과 임현주 인스타그램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20일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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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은 2014년 독립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2015)에서 1만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남자 주인공 강세종 역을 꿰차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오 나의 귀신님'(2015), '시카고 타자기'(2017), '앨리스'(2020) '홍천기'(2021) 등의 드라마와 '로봇, 소리'(2016),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2019)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크랭크인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공개를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임현주 인스타그램 사진

임현주는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다 연기자의 길로 접어든 이후 드라마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미스터 리'(2021)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곽시양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곽시양 배우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곽시양 배우의 열애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사람의 핑크빛 사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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